[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펫케아는 반려동물을 위한 명품 가구 브랜드로 유럽산 최고급 소재와 세심한 수작업을 통한 오더 메이드 방식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기능은 물론 디자인 면으로도 뛰어나 그 자체만으로 집 안의 품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펫케아는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첫 번째 프로젝트, PKEA X Hwang Hye Jung [프리미엄 펫 가구 x 황혜정 작가]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18일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2025년 2월 10일까지 삼성동 카라스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는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패션을, 영국 Royal College of Art에서 텍스타일(Textiles)을 전공한 황혜정 작가와 콜라보로 진행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종합 스페셜 케어 기업 대주바이오가 함께 하게 된다.
펫케아의 브랜드를 런칭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는 남상민 Director는 “펫케아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위한 가구를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라이프스타일에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하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제는 반려동물을 가족과 같은 동반자로 여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에서 만족을 드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카라스 갤러리에서 직접 만나보시고 펫케아의 본격 사업 런칭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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