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16(목)
뉴욕멜론은행(BK, Bank of New York Mellon Corp )은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5일, 뉴욕멜론은행이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뉴욕멜론은행은 43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186억 달러의 매출에 기반한 수치다.이는 전년 대비 각각 41% 및 5% 증가한 수치다.조정된 주당순이익(EPS)은 5.80달러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다.

CEO 로빈 빈스는 "2024년은 강력한 성과를 거둔 해로, 우리는 24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프레시를 완료하고, 새로운 상업적 커버리지 모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동안 44억 달러의 자본을 주주에게 반환했으며, 이 중 13억 달러는 배당금으로, 31억 달러는 자사주 매입으로 이루어졌다.2024년 전체 비율은 102%에 달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총 수익은 48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수수료 수익은 35억 1,300만 달러로 9% 증가했다.순이자 수익은 11% 증가한 19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비이자 비용은 33억 5,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2024년 전체 비이자 비용은 127억 달러로, 4% 감소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자산 관리(AUM)는 2조 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뉴욕멜론은행은 2025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기 재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현재 CET1 비율은 11.2%로, Tier 1 레버리지 비율은 5.7%이다.

또한, 유동성 비율(LCR)은 115%, 안정적 자금 비율(NSFR)은 132%로 안정적인 자산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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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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