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랜드파이낸셜(LKFN, LAKELAND FINANCIAL CORP )은 스테파니 R. 레니스키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16일, 레이크랜드파이낸셜이 스테파니 R. 레니스키를 부사장 겸 최고 소매 은행 책임자로 임명했다.레니스키는 2025년 1월 15일부터 이 직책을 맡게 된다.
그녀는 2002년 은행에 부사장 겸 엘크하트 동부 사무소의 매니저로 입사했으며, 2012년에는 북부 지역 소매 은행 매니저로 승진했고, 2017년에는 소매 은행 매니저로서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다.2019년에는 소매 은행 부서를 이끌게 됐다.
그녀의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레니스키는 연봉을 받으며, 회사와 은행의 임원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보상 및 복리후생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레니스키의 임명과 관련된 보도자료는 2025년 1월 16일에 발행됐다.
레이크 시티 은행의 CEO인 데이비드 M. 핀들리는 "스테파니는 비즈니스에 대한 에너지와 소매 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을 갖춘 강력한 리더"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녀는 전략적인 결정을 내리며 비즈니스의 사려 깊은 리더를 대표한다. 그녀의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은 고객, 서로, 지역 사회 구성원 및 주주를 동시에 돌보는 것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레니스키는 1995년 은행에서 텔러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3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은행의 54개 사무소와 286명의 소매 은행 팀원을 감독하며, 소매 제품 혁신을 이끌고 부서의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그녀는 여러 은행 위원회와 태스크포스에서 활동하며, 지점 개발 위원회를 공동 주도하고 레이크 시티 은행의 지점 네트워크 전략적 확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레니스키는 세인트 메리 대학에서 경제학 및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베델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또한 미국 은행가 협회의 스토니어 대학원 은행학 프로그램을 졸업했다.
그녀는 인디애나 은행가 협회의 소매 은행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ETHOS 혁신 센터 이사회에서 비서직을 맡고 있으며, 미치아나 이사회에서 재무 담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크 시티 은행은 인디애나주 워소에 본사를 두고 있는 66억 달러 규모의 은행으로, 1872년에 설립되었으며, 54개의 지점과 강력한 디지털 뱅킹 플랫폼을 통해 중앙 및 북부 인디애나 지역 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은행은 레이크랜드파이낸셜의 단일 은행 자회사로,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소매 및 상업 고객을 위한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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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