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공주부양의 첫 제품인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가 지난달 28일 G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제품은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KAHI)의 연구력을 기반으로 탄생했으며, 탈모 증상 완화와 함께 강력한 모발 볼륨과 부드러운 머릿결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샴푸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황금추출물과 뽕나무껍질추출물로 구성된 독자 성분 옥시비스타(OxyVista™)와 한방 추출물,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포함해 모발과 두피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리콘과 알러젠 향료를 배제한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안정성을 입증했다.
탈모 증상 완화 샴푸가 뻣뻣하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뿌리부터 풍성한 볼륨감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GS홈쇼핑 기준으로 단기간에 1300여 건의 긍정적인 리뷰가 쌓이며 제품력을 증명하고 있다.
공주부양은 이달 19일 현대홈쇼핑에서도 해당 제품의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생방송에서는 제품의 특별 구성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부양 관계자는 "엑스트라 볼륨 부스터 샴푸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으로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19일 진행되는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서 특별한 혜택으로 제품 만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