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 브랜드 랑콤이 스킨케어 최상위 레벨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인 압솔뤼 라인 신제품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은 특수 피부 관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랑콤의 “피부 장수 통합과학”(Longevity Intergrative Science)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된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신제품의 핵심인 압솔뤼 PDRN 성분은 랑콤의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압솔뤼 라인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압솔뤼 퍼페추얼 로즈(Absolue Perpetual Rose)’ 100송이에서 단 1g만 추출되는 식물성 로즈 PDRN 성분이다.
한편, 랑콤은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국에서 최초로 글로벌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압솔뤼 롱지비티 써밋’에서는 피부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랑콤 애니 블랙 박사(랑콤 인터내셔널 사이언티픽 디렉터)와 서구일 원장(모델로 피부과 대표원장) 등 5인의 패널이 참석하여 심포지엄 형태의 토크 세션을 진행해 ‘롱지비티’와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랑콤 코리아 브랜드 관계자는 “압솔뤼 롱지비티 더 소프트 크림 출시를 기념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신제품은 피부 겉부터 속까지 탄탄하게 케어해 줘 더욱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해 주는 제품으로,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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