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잘 살아가고 있는 제자들, 장해요!
[이경복의 아침생각]...잘 살아가고 있는 제자들, 장해요!


어제 솔로몬왕 지혜에 부합한다며 자신이 부른 가곡을 댓글로 올린 정용환 변호사는 덕수 62회
취미 바리톤이 대가 수준, 요즘 뜨고 있는 임채일 작곡가는 덕수 64회, 지난 12.27
"어느 판사의 퇴임 후 멋진 생활" 소개할 때, 덕수 60회 오상현 판사가 퇴임 뒤 변호사 하다가
모교 교수로 갔는데, 잘못 써서 미안! 모두들 성실하게 살아 가고 있는 장한 졸업생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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