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2.05(수)
올로(OLO, Olo Inc. )는 다이애고가 파나마와의 상호 합의에 따라 퇴사 결정을 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로는 2024년 11월 1일, 회사의 수익 책임자인 다이애고 파나마와 상호 합의하여 그가 2024년 12월 31일자로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다.파나마는 2025년 3월 31일까지 필요에 따라 자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자문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올로는 2025년 1월 21일에 체결된 자문 계약에 따라 파나마에게 월 45,833달러의 수수료와 2024년 임원 보너스 구조에 기반한 비례 보너스(커미션 구성 요소 제외)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올로는 파나마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COBRA 보험료에 대한 지급도 포함된다.

더불어, 올로가 파나마에게 부여한 제한 주식 단위 및 성과 기반 제한 주식 단위 보상은 2025년 3월 31일까지 해당 보상 계약의 조건에 따라 계속해서 발생한다.

또한, 2025년 4월 1일부터 올로는 파나마에게 2022년 4월 26일자 고용 계약 제5.2(vi)조에 명시된 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파나마의 고용 계약 사본은 2022년 8월 11일 올로의 2022년 6월 30일 종료 분기 10-Q 양식에 제출되었다.

자문 계약 및 퇴직 계약의 요약은 완전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으며, 계약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된다.

올로는 자문 계약 및 퇴직 계약의 사본을 2024년 12월 31일 종료 연도의 연례 보고서인 10-K 양식의 부록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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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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