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컴(BCML, BayCom Corp )은 20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3일, 베이컴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및 연도의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4분기 동안 베이컴은 61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희석주당 0.55 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4년 3분기의 600만 달러, 희석주당 0.54 달러와 비교된다. 또한, 2023년 4분기의 640만 달러, 희석주당 0.55 달러와도 비교된다.
2024년 4분기의 순이익은 2024년 3분기 대비 10만 3천 달러, 즉 1.7%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160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 감소, 70만 9천 달러의 순이자 수익 증가, 30만 6천 달러의 소득세 충당금 감소, 9만 8천 달러의 비이자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 그러나 비이자 수익은 270만 달러 감소했다.
2024년 4분기의 순이익은 2023년 4분기 대비 27만 8천 달러, 즉 4.3% 감소했으며, 이는 주로 260만 달러의 비이자 수익 감소와 90만 2천 달러의 비이자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연도의 순이익은 2360만 달러, 희석주당 2.10 달러로, 2023년의 2740만 달러, 희석주당 2.27 달러와 비교된다.
베이컴의 조지 과리니 CEO는 "2024년 4분기 및 전체 연도의 재무 결과는 새로운 대출 활동과 순이자 마진 개선의 지속적인 추세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25년에는 대출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으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매입과 현금 배당을 통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4분기 동안 연환산 순이자 마진은 3.80%로, 2024년 3분기의 3.73% 및 2023년 4분기의 3.86%와 비교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자산은 27억 달러로, 2024년 9월 30일 및 2023년 12월 31일의 26억 달러와 비교된다. 대출은 20억 달러로, 2024년 9월 30일 및 2023년 12월 31일의 19억 달러와 비교된다.
비수익 대출은 95만 달러로, 총 대출의 0.48%를 차지하며, 2024년 9월 30일의 97만 달러 및 2023년 12월 31일의 130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신용 손실 충당금은 1790만 달러로, 총 대출의 0.92%를 차지하며, 2024년 9월 30일의 1830만 달러 및 2023년 12월 31일의 2200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4분기 동안 비이자 수익은 27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274만 달러 및 2023년 4분기의 267만 달러와 비교된다. 비이자 비용은 160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1610만 달러 및 2023년 4분기의 1510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주 자본은 3억 2440만 달러로, 2024년 9월 30일의 3억 2170만 달러 및 2023년 12월 31일의 3억 1290만 달러와 비교된다. 베이컴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자산, 대출 및 주주 자본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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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