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바이오사이언스오브캘리포니아(PACB, PACIFIC BIOSCIENCES OF CALIFORNIA, INC. )는 크리스 스미스를 이사로 임명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시픽바이오사이언스오브캘리포니아(이하 회사)는 2025년 1월 30일, 크리스 스미스를 이사로 임명했다.
스미스는 현재 네오제노믹스(NeoGenomics, Inc.)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며, 이 회사는 종양학 검사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스미스는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전체학, 진단 및 기업 전략 분야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그는 네오제노믹스의 CEO로서 정밀 의학 분야에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왔다.
크리스천 헨리 퍼시픽바이오사이언스 CEO는 "크리스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스미스의 임상 진단 및 유전체학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고성장 기업을 확장하는 리더십 경험은 우리가 임상 유전체학 시장으로 계속 확장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는 네오제노믹스 이전에 오르소 클리니컬 다이아그노스틱스의 회장 겸 CEO로 재직했으며, 이 회사는 2021년 12월 퀴델 코퍼레이션에 매각됐다.
또한 그는 코클리어 리미티드의 CEO로도 활동했으며, 여러 공공 및 민간 기업의 이사회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스미스는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미스는 "퍼시픽바이오사이언스의 이사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회사는 혁신적인 시퀀싱 기술의 최전선에 있으며, 유전체학의 약속을 통해 인류의 건강을 개선하는 사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미스가 이사회에 합류하는 한편, 데이비드 멜라인 이사는 2025년 1월 30일자로 이사회에서 사임한다.
멜라인은 2023년부터 이사회에서 활동해왔으며, 회사의 비즈니스 및 전략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헨리는 "데이비드는 우리 이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뛰어난 리더십과 통찰력을 제공해왔다. 회사와 이사회를 대표하여 그의 기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퍼시픽바이오사이언스는 고품질의 정확한 시퀀싱 솔루션을 개발하는 선도적인 생명과학 기술 회사로, 과학자들과 임상 연구자들이 유전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회사의 제품과 기술은 정확성, 품질 및 완전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인간 유전체 시퀀싱, 식물 및 동물 과학, 감염병 및 미생물학, 종양학 등 다양한 연구 응용 분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보도자료는 1934년 증권거래법 제21E조 및 1995년 미국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할 수 있다.
모든 역사적 사실 이외의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되며, 이는 회사 제품이나 기술의 사용, 장점 및 이점, 임상 유전체학 시장으로의 지속적인 확장 및 기타 미래 사건과 관련된 진술을 포함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가정, 위험 및 불확실성에 따라 실제 결과가 현재 예상되는 결과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추가적인 요인은 회사의 최근 SEC 제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 요소"라는 제목 아래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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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