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스(VSTS, Vestis Corp )는 켈리 잰젠을 CFO로 임명했고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8일, 베스티스의 법률 고문인 팀 도노반이 2025년 2월 14일자로 은퇴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어서 2025년 1월 29일, 리크 딜런 CFO가 2025년 2월 14일자로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딜런과 회사 간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에 대한 이견은 없었다.
같은 날, 베스티스는 켈리 C. 잰젠을 CFO로 임명했으며, 그녀의 연봉은 610,000달러로 설정되었다.
잰젠은 2024년 10월부터 베스티스의 재무 컨설턴트로 일해왔으며, 이전에는 블루링크 코퍼레이션의 CFO로 재직했다.
그녀는 연간 보너스 기회로 기본급의 75%를 목표로 하며, 장기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1,000,000달러의 주식 또는 주식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잰젠은 월 1,100달러의 차량 수당과 재무 계획 서비스에 대한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회사의 매칭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고용 계약에 따르면, 잰젠이 사망하거나 장애로 인해 퇴사할 경우, 그녀는 누적된 금액과 함께 연간 보너스의 비례 지급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사가 '정당한 이유' 없이 해고할 경우, 잰젠은 12개월 동안의 기본급과 목표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COBRA 보험료와 차량 수당도 포함된다.
계약서에는 비밀 유지 및 비방 금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12개월의 비경쟁 조항도 명시되어 있다.
이 계약의 주요 내용은 2025년 1월 29일자로 체결된 고용 계약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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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