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2.01(토)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2월, 그리운 정월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2월, 그리운 정월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2월, 그리운 정월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벌써 2월, 그리운 정월 풍경


어릴적엔 설날부터 농사 시작 전 대보름까지 축제 기간, 설날 떡국부터 대보름 오곡밥까지 잘
먹으면서 동네 어른은 풍물치며 놀고, 우리는 연 날리기, 팽이 돌리기, 쥐불놀이 하면서 놀던 건
이젠 민속촌에서나 보는 풍경, 친구 어머니가 잘 차려 내신 오곡 밥상, 지금도 그 친구 만나면
어른 대접 받았던 그 날 얘기, 아름다운 추억은 정서의 반짝이는 보석!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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