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2.04(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춘, 벌써 봄기운 꿈틀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춘, 벌써 봄기운 꿈틀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춘, 벌써 봄기운 꿈틀


[이경복의 아침생각]...오늘 입춘, 벌써 봄기운 꿈틀
목련꽃, 버들강아지 봉오리와 모란 가지 싹에 봄 숨결 솔솔, 마음의 대문에도 입춘방 붙이려
전에 쓴 내 글 찾아보니, 봄은 자연의 어머니, 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노래는 시의 울림,
마음은 신과 만나는 자리, 꽃 시 노래는 신선이 되는 길 등, 올봄엔 더 정성껏 꽃 가꾸고 꽃을
사랑하면서, "봄빛처럼 해맑게, 봄볕처럼 따뜻하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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