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프론트미디어(OUT, OUTFRONT Media Inc. )는 닉 브리엔을 임시 CEO로 임명했고 전략적 성장과 혁신의 다음 장을 이끌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4일, 아웃프론트미디어(증권코드: OUT)는 닉 브리엔을 임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브리엔은 산업 전문성과 수십 년의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아웃프론트미디어의 혁신과 성장의 다장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오랜 기간 동안 회사의 이사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사회에서의 서비스는 임시 CEO로 재직하는 동안에도 계속된다.

브리엔은 회사의 운영, 파트너십 및 변화하는 옥외 광고 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아웃프론트미디어가 선도적인 미디어 브랜드로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마이클 도밍게즈 이사회 의장은 "닉은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감각, 광고 기술 및 디지털 혁신에 대한 전문성을 완벽하게 조화시켜 아웃프론트미디어의 중요한 전환기에 이상적인 리더가 된다. 이사회가 새로운 리더십을 찾기 시작했을 때, 닉은 회사에 대한 대담한 비전을 제시하며 즉시 임시 CEO로서의 역할을 맡을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브리엔은 공공 광고, 덴츠, 맥캔 월드그룹, IPG 미디어브랜즈 등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직에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그는 아모비에서 CEO로 재직하며 광고 기술 분야에서도 깊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이러한 회사들을 빠른 성장과 변화의 시기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서의 영향력을 재정의했다.

브리엔은 "옥외 광고 매체는 대담하고 영향력이 있으며, 빠르게 중요한 디지털 채널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의 눈에 띄는 창의적인 캔버스는 대화를 촉발하고 광고주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캠페인 성과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번 리더십 전환은 제레미 메일의 은퇴에 따른 것으로, 메일은 아웃프론트미디어에서 지속적인 유산을 남겼다. 그는 CBS 아울드 아메리카스를 아웃프론트미디어로 변모시키고, 성공적인 기업 공개를 이끌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아웃프론트미디어는 옥외 광고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다.

임시 CEO로서 브리엔은 뛰어난 영업 전문성과 혁신적인 디자인 팀, 고객 중심의 컨설팅 접근 방식으로 유명한 업계 최고의 팀과 함께하게 된다. 브리엔은 경영진과의 관계를 통해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며, 이사회는 그를 영구적인 역할을 위한 후보자들과 함께 고려할 예정이다.

이 중요한 시기에 회사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CFO인 매튜 시겔은 운영 책임을 확대할 예정이다. 브리엔의 리더십 아래, 회사는 옥외 광고의 힘을 증대시켜 브랜드 인지도와 측정 가능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기술적 진화를 가속화하며, 창의성과 혁신의 강력한 기반 위에 구축할 예정이다.

아웃프론트미디어는 기술, 위치 및 창의성의 힘을 활용하여 미국 내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광고판, 대중교통 및 모바일 자산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한다. 아웃프론트는 기술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가 이동 중인 청중과 소통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이 문서에서 연방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한 진술을 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할 것이다"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여 식별할 수 있으며, 이는 역사적 사항과 관련되지 않은 미래 사건이나 추세를 나타낸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수많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며, 이를 미래 사건의 예측으로 의존해서는 안 된다.

연락처: 투자자: 스테판 비송, (212) 297-6573, stephan.bisson@outfront.com; 미디어: 코트니 리차드, (646) 876-9404, courtney.richards@outfro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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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