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윈드에너지(BWEN, BROADWIND, INC. )는 제4차 수정안이 승인됐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4일, 브로드윈드에너지의 이사회는 제4차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승인하고, 이를 통해 2013년 2월 12일자로 체결된 제382조 권리 계약(이하 "권리 계약")을 수정했다.
수정안은 브로드윈드에너지와 권리 대리인인 에퀴니티 트러스트 컴퍼니 간의 계약을 수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정안의 주요 내용은 (i) 회사의 시리즈 A 주니어 참여 우선주 1,000분의 1주당 구매 가격을 7.26달러에서 7.70달러로 인상하고, (ii) 최종 만료일을 2025년 2월 22일에서 2028년 2월 22일로 연장하는 것이다.
또한, 수정안은 주주들이 2025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수정안에 대한 승인을 하지 않을 경우 권리를 행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수정안은 회사의 통제권을 인수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채택된 것이 아니며, 미국 연방 소득세 목적의 순 운영 손실 이월 및 기타 세금 혜택의 장기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채택된 것이다.
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2013년 2월 13일에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8-K 양식의 현재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다.
수정안의 세부 사항은 계약서의 조항에 따라 변경되었으며, 각 조항의 수정 내용은 명확히 기재되어 있다.
예를 들어, 수정안에 따르면 각 권리는 7.70달러의 행사 가격으로 회사의 시리즈 A 주니어 참여 우선주 1,000분의 1주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
이 수정안은 2025년 2월 4일자로 체결된 권리 계약의 수정으로, 계약의 모든 조항은 수정안에 따라 재확인된다.이사회는 수정안이 회사와 주주들에게 최선의 이익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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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