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파워(MAN, ManpowerGroup Inc. )는 이사가 퇴임 소식을 전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5일, 패트리샤 헤밍웨이 홀은 맨파워(이하 '회사')에 이사직에서 퇴임할 의사를 전달했고, 2025년 주주총회에서 현재 임기가 만료될 때 재선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밍웨이 홀은 헬스케어 서비스 공사의 전 최고경영자(CEO)로, 2011년부터 회사의 이사로 재직해왔다.

그녀는 퇴임 결정이 이사직에 합류할 당시 적용되던 퇴임 연령에 따라 이사직에서 물러날 의도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이 결정이 회사나 회사의 이사회와 운영, 정책 또는 관행에 관한 어떤 문제에 대한 불일치 때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헤밍웨이 홀의 퇴임에 따라 이사회는 10명의 이사로 구성될 예정이다.회사는 퇴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석을 채울 계획이 없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아래 서명된 자에 의해 회사의 대표로 서명되었다.서명일자는 2025년 2월 7일이다.서명자는 미셸 S. 네틀스이며, 직책은 최고 인사 및 법무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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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