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은 샤워 젤 프래그런스 오리지널이 올리브영이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큐레이션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모로칸오일 샤워 젤 오리지널 프래그런스는 고농축의 부드러운 포뮬러로 생성된 풍부한 거품이 피부를 씻어내면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가 즉각적으로 활기를 되찾게 하며, 모로칸오일의 시그니처 향으로 상쾌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게 하여 남녀 모두에게 인기인 제품이다.
특히 아르간 오일의 풍부한 천연토코페롤(Vit-E)과 필수 지방산, 항산화 성분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주어 유수분 밸런스를 찾아주고, 피부 톤과 질감을 개선하도록 도움을 준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초콜릿만 선물하던 기존 발렌타인데이와 달리, 최근에는 상대방의 취향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라며, “모로칸오일 샤워 젤 프래그런스 오리지널은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럭셔리한 향으로 선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