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퍼스트페더럴뱅코프(KFFB, Kentucky First Federal Bancorp )는 2024년 12월 31일에 종료된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켄터키퍼스트페더럴뱅코프는 2025년 2월 11일,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 및 6개월 동안의 감사되지 않은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순이익은 1만 3천 달러로, 주당 희석 이익은 0.00 달러였다. 이는 2023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의 순손실 36만 1천 달러, 주당 희석 손실 0.05 달러와 비교해 37만 4천 달러, 즉 103.6% 증가한 수치다.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순손실은 2천 달러, 주당 희석 손실은 0.00 달러로 발표되었으며, 이는 2023년 12월 31일 종료된 6개월 동안의 순손실 53만 6천 달러, 주당 희석 손실 0.07 달러와 비교해 53만 4천 달러, 즉 99.6% 증가한 수치다.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분기 동안 순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순이자 수익 증가에 기인한다. 순이자 수익은 38만 1천 달러, 즉 23.0% 증가하여 2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이자 수익이 이자 비용보다 더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자 수익은 85만 7천 달러, 즉 21.8% 증가하여 480만 달러에 이르렀고, 이자 비용은 47만 6천 달러, 즉 21.0% 증가하여 270만 달러에 달했다. 평균 이자 수익 자산의 이자율은 80bp 증가하여 5.28%에 이르렀고, 이는 이자 수익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평균 이자 수익 자산은 1천 150만 달러, 즉 3.3% 증가하여 3억 6천 230만 달러에 도달했다. 평균 이자 지급 부채의 이자율은 44bp 증가하여 3.53%에 이르렀고, 이는 이자 비용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비이자 수익은 12만 5천 달러, 즉 271.7% 증가하여 17만 1천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대출 판매에서의 순이익 증가에 기인한다. 비이자 비용은 5만 4천 달러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전문 수수료 증가에 기인한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자산 총액은 3억 7천 420만 달러로, 2024년 6월 30일 기준 3억 7천 500만 달러에서 7만 6천 달러, 즉 0.2% 감소했다. 이는 대출 순액 감소와 투자 증권 감소에 기인한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천 700만 달러 증가하여 2천 100만 달러에 도달했다. 총 부채는 8만 1천 달러 감소하여 3억 2천 620만 달러에 도달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주당 장부 가치는 5.94 달러로 보고되었으며, 주주 자본은 5만 8천 달러 증가하여 4천 810만 달러에 도달했다. 주주 자본의 증가는 주로 누적 기타 포괄 손실이 감소한 것과 관련이 있다.

또한, 이 보도자료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는 1995년 사모 증권 소송법 또는 증권 거래 위원회의 규정에 의해 정의된 바와 같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예측 진술에서 표현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회사는 약 8,086,715주가 발행되어 있으며, 이 중 약 58.5%가 퍼스트 페더럴 MHC에 의해 보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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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