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프리시전(TPCS, TECHPRECISION CORP )은 임시 재무 책임자를 임명했고 FY25 3분기 지연 보고에 대해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테크프리시전(NASDAQ:TPCS)은 2025년 2월 14일, 이사회가 알렉산더 션을 임시 재무 책임자 및 회계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에 사임한 리차드 룸버그의 후임자를 찾는 동안 이루어진 결정이다. 알렉산더 션은 2025년 2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션은 임시 재무 책임자로서 추가 보수를 받지 않는다.
회사는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분기 보고서인 Form 10-Q를 정해진 기한 내에 제출할 수 없다고 보고했다. 션은 FY25 3분기 보고서 제출을 2025년 3월 7일로 목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1일의 지연이 발생할 예정이다.테크프리시전의 SEC 제출 지연의 주요 원인은 인수 활동으로 인한 자원 소모이다.적시 보고는 회사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이며, 이를 준수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다.테크프리시전은 자회사인 라노르와 스타드코를 통해 운영된다.
현재 테크프리시전의 재무 상태는 과거 12개월간의 제출 지연과 인수 활동으로 인한 자원 소모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이다. 그러나 회사는 적시 보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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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