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2.22(토)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버지, 이만하면 잘 살았지요?"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버지, 이만하면 잘 살았지요?"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버지, 이만하면 잘 살았지요?"


[이경복의 아침생각]..."아버지, 이만하면 잘 살았지요?"


"근데 진짜 힘들었거든요" 영화 국제시장 주인공이 아버지 사진 보면서 흐느끼는 마지막 장면을
엊저녁 덕수상고 63회 졸업 50주년에 생각, 김동연 경기지사, 홍준호 조선일보 사장,
김효준 BMW회장 등 대단, 전국 가난한 수재 모이던 전성기 60회~65회 교실은 수재들의 눈빛이
압도해 가르치면서 배워 서로 성장한(敎學相長) 보람찬 시절, 그리워라!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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