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지(ETR, ENTERGY CORP /DE/ )는 15억 달러 규모의 주식 판매를 공고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8일, 엔터지는 2021년 1월 11일 체결된 주식 배급 판매 계약의 제3(x)조에 따라 15억 달러의 총 판매 가격을 증가시키는 통지를 전달했다.
이 계약은 BNP 파리바 증권, BofA 증권,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 골드만 삭스, JP모건 증권, 미즈호 증권, 모건 스탠리, MUFG 증권, 스코샤 캐피탈, 웰스 파고 증권 등 여러 판매 대리인과 함께 체결됐다.
엔터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의 보통주를 제공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1,890,198,698 달러의 총 판매 가격이 남아 있다.
엔터지는 2028년까지 약 47억 달러의 자본을 발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약 14억 달러는 이전에 체결된 선매도 계약에 따라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통주의 제공은 2022년 8월 8일에 효력이 발생한 등록신청서에 따라 이루어지며, 엔터지는 판매 계약에 따라 보통주를 제공하거나 판매할 의무가 없다.또한, 엔터지는 보통주 발행 및 판매와 관련하여 법적 의견서를 제출하고 있다.
엔터지의 남은 자본 필요에 대한 성명은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전망 진술'로 간주되며, 독자들은 이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이 진술은 2025년 2월 20일 현재의 상황에만 해당된다.엔터지는 이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이 전망 진술은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결과는 이러한 전망 진술에서 표현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엔터지는 뉴욕주 및 델라웨어주 일반 회사법에 따라 이 의견을 제한하며, 이 의견서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으로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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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