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러티쎄라퓨틱스(ALLR, Allarity Therapeutics, Inc. )는 FDA 승인을 위한 새로운 2상 프로토콜 등록이 시작됐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4일, 얼라러티쎄라퓨틱스는 고급 난소암 환자를 위한 스테노파립의 FDA 승인을 추진하기 위한 새로운 2상 프로토콜을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다.이 보도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출되었으며, 여기서 참조된다.
얼라러티쎄라퓨틱스는 스테노파립을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임상 2상 제약 회사로, 독자적인 약물 특이적 환자 선택 기술인 약물 반응 예측기(DRP®)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프로토콜은 2026년 여름까지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결정적인 등록 시험을 위한 것이다.
새로운 프로토콜 설계는 회사의 진행 중인 2상 임상 데이터에 대한 심층 검토를 바탕으로, 스테노파립을 치료하는 환자들을 치료해온 주요 난소암 전문가 및 치료 의사들과 협력하여 구성되었다.
이 포괄적인 검토는 플래티넘 내성 고급 난소암 환자에서 스테노파립의 지속적인 임상 이점에 대한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으며, 두 명의 환자가 17개월 이상 치료를 받았음을 확인했다.
이 프로토콜은 이러한 전문가들의 피드백과 FDA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으며, 첫 번째 시험 사이트의 기관 윤리 위원회(IRB) 승인을 받았다.
얼라러티쎄라퓨틱스는 스테노파립을 발전시키기 위해 최근 새로운 약물 제조 캠페인을 완료하고, 환자 등록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시험 사이트에 완제품을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얼라러티쎄라퓨틱스의 CEO인 토마스 젠센은 "이 새로운 프로토콜의 집중적인 검토와 최종화는 스테노파립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안으로 가속화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말했다.
이 새로운 프로토콜은 스테노파립과 스테노파립-DRP를 동반 진단으로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시험은 스테노파립의 Wnt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고급 난소암 및 여러 악성 종양에서 중요한 세포 신호 경로로 알려져 있다.
얼라러티쎄라퓨틱스는 2025년 상반기 내에 승인을 신속하게 받기 위해 여러 유리한 규제 경로를 추구할 예정이다.또한, 여러 다가오는 과학 및 임상 회의에서 주요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테노파립은 경구 투여 가능한 소분자 이중 표적 억제제로, PARP1/2 및 탱키라제 1/2를 억제한다.
현재 탱키라제는 Wnt 신호 경로 조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여 암 치료의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얼라러티쎄라퓨틱스는 스테노파립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독점적인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개인 맞춤형 암 치료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스테노파립을 통해 고급 난소암 환자에게 가장 큰 임상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환자를 선택하기 위한 동반 진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얼라러티쎄라퓨틱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덴마크에 연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암 치료에서의 중요한 unmet medical needs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얼라러티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스테노파립의 임상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