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쿠팡이 지난해 매출 40조원 고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쿠팡이 지난해 매출 40조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시간외 거래에서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자료=야후파이낸스
쿠팡 주가는 25일(현지시간) 1.87% 하락 마감했으나 장 마감후 이같은 실적 호조 영향으로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쿠팡은 이날 장마감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연 매출이 302억6800만달러( 약 41조3000억원)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4억3600만달러( 약 60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쿠팡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사진=쿠팡 로고, 쿠팡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9억6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억1200만달러( 약 4353억원)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여기에는 덕평 물류센터 화재보험금 2441억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