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파이낸셜(PAPL, Pineapple Financial Inc. )은 이사가 사임했고 회사가 대응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8일, 파인애플파이낸셜의 이사인 니마 베샤라트가 즉시 이사직에서 사임했다.내용의 사임서를 이메일로 제출했다.
회사는 사임서의 내용과 주장에 대해 정중히 반대하며, 사임서와 회사의 응답을 각각 Exhibit 17.1과 Exhibit 17.2로 첨부했다.
회사는 베샤라트에게 이 Form 8-K의 공개 내용에 대한 동의 여부를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만약 동의하지 않는 경우 그 이유를 서면으로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베샤라트가 서면을 제출할 경우, 회사는 이를 Form 8-K의 수정안으로 제출할 예정이다.베샤라트는 사임서에서 회사의 관리 방식과 의장으로서의 리더십 부족을 이유로 사임했다.그는 사임서에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문제를 제기했다.
첫째, 다스굽타와 마린이 회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전 상장 주식의 정화 및 재무 거버넌스 문제를 처리하여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쳤다.둘째, 이사회 회의 소집 요청이 거부되어 회사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수 없었다.셋째, 의장으로서의 월급 수령이 회사와 주주들에게 최선의 이익이 아니라는 점이다.베샤라트는 파인애플파이낸셜의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파인애플파이낸셜 이사회는 베샤라트의 이사직 연임이 회사와 주주들에게 최선의 이익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이사회는 베샤라트의 행동이 비전문적이고 위협적이며 공격적인 회의로 이어졌다고 판단했다.
특히, 2024년 11월 13일 회의에서 그의 형인 키아 베샤라트가 부적절한 발언을 하였고, 이로 인해 회사의 리더십에 대한 개인적인 공격과 재정적 요구에 대한 위협이 있었다.
이사회는 베샤라트가 센츄리온 원 캐피탈의 CEO로서 이해 상충이 명확하다고 판단하였고, AGM에서 그의 해임을 공식화하기로 결정했다.또한, 회사는 키아 베샤라트와 센츄리온 원 캐피탈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이사회는 베샤라트의 사임이 이사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며, 자발적인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파인애플파이낸셜은 투명성과 무결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가치를 주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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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