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버인슈어런스그룹(THG, HANOVER INSURANCE GROUP, INC. )은 고위 임원이 퇴임했고 후임이 임명됐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하노버인슈어런스그룹의 고위 임원인 워렌 E. 바넷이 2025년 4월 1일자로 퇴임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바넷은 2025년 2월 25일자로 고위 부사장, 기업 회계 담당자 및 주요 회계 책임자(PAO) 직에서 사임했다.이와 관련하여 하노버인슈어런스그룹의 이사회는 제프리 M. 파버를 PAO로 임명했다.
제프리 M. 파버는 60세로, 2016년부터 하노버인슈어런스그룹의 고위 부사장 및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 재직해왔다.
하노버인슈어런스그룹에 합류하기 전, 파버는 미국 국제 그룹(AIG)에서 고위 부사장 및 부 최고 재무 책임자, 그리고 상업 및 소비자 비즈니스의 최고 위험 책임자로 근무했다.
AIG 이전에는 GAMCO 인베스터스, Inc.의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베어 스턴스 컴퍼니즈에서 고위 회계 및 재무 역할을 수행했다.그는 딜로이트 & 터치 LLP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파트너로 승진했다.
이 보고서는 2023년 12월 7일에 제출된 하노버인슈어런스그룹의 현재 보고서(Form 8-K)와 관련이 있다.
이 보고서는 2025년 2월 25일에 서명되었으며, 데니스 F. 케리건이 서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데니스 F. 케리건은 하노버인슈어런스그룹의 고위 부사장, 최고 법률 책임자 및 보조 비서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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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