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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수)
[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2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2025년 2월 학위수여식과 2025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2,275명이 졸업했으며, 같은 날 열린 입학식에서는 2,523명의 신입생이 새 출발을 알렸다.

학위수여식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건설시스템공학과에서 582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는 등 총 26개 학과에서 학생들이 학위를 받았다. 숭실사이버대는 학위와 함께 가족 및 지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행 증서’도 수여하며, 이는 매년 시행되는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위수여식은 개회, 기도, 학사보고, 내빈 소개에 이어 한헌수 총장의 학위수여 및 졸업 권설, 이사장 격려사, 동문회장 축사, 시상 및 졸업생 대표 인사, 합창단 축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헌수 총장은 졸업 권설에서 “다양한 환경 속에서 학업을 완수한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대학에서 배운 것들이 앞으로의 삶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오후 2시부터 열린 입학식에는 신·편입생 2,523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대학 소개, 입학 허가 선서, 신입생 대표 입학 선서, 축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후 총학생회 소개와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와 선후배 간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한헌수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숭실사이버대는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을 기반으로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평생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개교 28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특성화 체계 구축, 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며 교육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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