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국립목포대는 4년 연속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되었다.
국립목포대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과 디지털전환(DT)센터 운영을 통해 광주와 전남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통해 총 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이 대학은 전국의 운영 대학 가운데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년에도 국립목포대는 신규 사업을 신청한 후 지난달 17일 발표 평가를 거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사업은 전남도립대에서도 팝업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지원센터장 이석인 경영학부 교수는 "지역 경제의 중요한 주체인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