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트랙(GCTK, Glucotrack, Inc. )은 기예르모 움피에레즈 박사를 새로운 의료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6일, 글루코트랙(증권코드: GCTK)은 기예르모 움피에레즈 박사(MD, CDCES, FACE, MACP)를 새로운 의료 자문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글루코트랙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장기 이식형 혈당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글루코트랙의 CEO인 폴 고드 박사는 "당뇨병 치료에 대한 그의 귀중한 경험과 당뇨병 환자의 삶을 개선하려는 헌신 덕분에 움피에레즈 박사는 임상 및 연구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혁신적인 지속적 혈당 모니터링(CBGM) 기술을 임상 개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움피에레즈 박사는 에모리 대학교 의과대학의 의학 교수이며, 미국당뇨병협회 의학 및 과학 부문 전 회장이다. 그는 임상 연구를 통해 당뇨병의 이해와 치료를 크게 발전시켰으며, 500편 이상의 과학 논문과 책의 장을 출판했다.

글루코트랙의 의료 자문 위원회는 혁신적인 CBGM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지침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전통적인 지속적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의 측정 지연 없이 혈당 수치를 직접 측정하도록 설계되었다. CBGM 시스템은 3년의 센서 수명을 가지며 착용할 필요가 없다.

움피에레즈 박사는 "글루코트랙의 의료 자문 위원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 회사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당뇨병 치료에 중요한 발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글루코트랙은 현재 장기 이식형 지속적 혈당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3년의 센서 수명과 최소한의 보정으로 혈당 수치를 지속적으로 측정한다. 글루코트랙의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글루코트랙은 추가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 규제 승인 수령의 위험, 임상 시험의 환자 등록 및 진행과 관련된 위험 등 여러 요인들이 실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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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