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2.27(목)
[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전자책 868종을 새롭게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다양한 학술 자료와 교양 도서를 온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원광디지털대 전자도서관은 국내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RISS, DBpia, KISS)와 다양한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해외 거주자나 야간·주말 학습자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필요한 도서를 신청할 수 있는 ‘희망도서 신청’ 제도를 운영해, 전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도서는 구매 검토를 거쳐 추가될 예정이다.

원광디지털대 비교과센터 관계자는 "재학생들 중 전자도서관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신규 도서 도입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전자도서관을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재학생은 원광대학교 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도 개방된 열람실과 학습 시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국내 학술 데이터베이스 이용 및 희망도서 신청은 원광디지털대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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