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2.27(목)
[경복대 제공]
[경복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1일 졸업식을 맞아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센터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졸업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SNS 채널 가입 이벤트,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졸업생 대상 설문조사,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졸업생들의 취업 및 진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생 138명을 대상으로 취업 실태 및 희망 진로에 대한 설문조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졸업생의 58%가 현재 취업 중이며 64%가 취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관련 직무에서의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생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는 경우는 8명으로 조사됐다.

졸업생들이 원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도 수렴됐다. 설문 결과,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78명), ‘직무역량 강화 교육’(53명), ‘졸업생 네트워킹 행사’(24명)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황선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센터의 다양한 지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을 통해 매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