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미래정책연구원이 27일 오후 3시 ‘권력구조 개헌’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난 6개월간 전문가들이 집중 연구한 ‘정부형태 헌법개정의 방향’을 중심으로 개헌의 필요성과 방향, 시기 및 대통령제와 분권형 대통령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은 김정현 교수(전북대)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원택 교수(서울대), 김종철 교수(연세대), 장영수 교수(고려대), 전학선 교수(한국외대), 함성득 교수(경기대), 이황희 교수(성균관대), 윤왕희 박사(미래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학계 중진들이 권력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며, 이번 논의가 향후 개헌 논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관 지하 1층 미래정책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한편, 성균관대 미래정책연구원은 양재 이규용 회장(주 나자인)의 기부로 설립됐다. 연구원은 학문적 연구와 정책 발굴을 통해 정치제도 개혁과 재정정책의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개방적 토론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