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2.27(목)
[호남대 제공]
[호남대 제공]
[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원 창업학과는 창업평가사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2급 과정반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창업평가사 자격증은 창업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분석, 투자 유치 등 창업 전반을 평가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자격 과정으로,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창업 컨설턴트, 창업 지원 기관 종사자에게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평가 능력을 제공한다.

이번 2급 자격 교육과정은 4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합격한 수험생들은 내년에 실시되는 1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평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호남대 대학원 창업학과 원우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대한창업평가사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과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평가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 평가와 관련된 신뢰성을 높이고 창업가와 소비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상섭 회장은 “창업평가사 자격증은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100세 시대에 창업은 필수적인 활동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창업평가사 자격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대학교 대학원 창업학과는 2020년 사회융합대학원에 창업학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2022년에는 창업학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능력과 창업학의 학문적 역량을 겸비한 창업 전문가를 양성하며, 2025년부터는 드림라이프대학에서 지역일자리창업트랙을 개설해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