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원 창업학과는 창업평가사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2급 과정반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창업평가사 자격증은 창업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분석, 투자 유치 등 창업 전반을 평가하고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자격 과정으로,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창업 컨설턴트, 창업 지원 기관 종사자에게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평가 능력을 제공한다.
이번 2급 자격 교육과정은 4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과정 수료 후 합격한 수험생들은 내년에 실시되는 1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한 평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호남대 대학원 창업학과 원우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대한창업평가사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과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평가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 평가와 관련된 신뢰성을 높이고 창업가와 소비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상섭 회장은 “창업평가사 자격증은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100세 시대에 창업은 필수적인 활동으로 자리잡을 것이며, 창업평가사 자격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대학교 대학원 창업학과는 2020년 사회융합대학원에 창업학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2022년에는 창업학 박사과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능력과 창업학의 학문적 역량을 겸비한 창업 전문가를 양성하며, 2025년부터는 드림라이프대학에서 지역일자리창업트랙을 개설해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