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제공][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캠퍼스에서 한국마사회시설관리㈜와 위탁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임직원들은 숭실사이버대 입학 시 학점당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약식에는 한헌수 숭실사이버대 총장과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윤각현 한국마사회시설관리 대표, 김종선 경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시설관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마사회가 출자한 시설관리 전문기업으로, 전국 경마 및 말 산업 관련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건축물 유지보수, 기계장비 운영, 사업장 보안 및 환경미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경마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한헌수 총장은 "숭실사이버대는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제공하며, 한국마사회시설관리와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각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회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특성화 교육과 맞춤형 학생 지원을 강화하며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