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레더팩토리(TLF, TANDY LEATHER FACTORY INC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6일, 탠디레더팩토리(증권코드: TLF)는 2024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2024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매출은 7440만 달러로 2023년 대비 2.4% 감소했다.운영 수익은 60만 달러를 기록했다.순이익은 80만 달러로 2023년의 38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총 매출 총이익률은 56.2%로 2023년의 59.2%에서 하락했다.운영 비용은 4120만 달러로 2023년 대비 1.0% 증가했다.조정된 EBITDA는 260만 달러였다.
연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330만 달러로, 지난해 122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2024년 4분기 매출은 2050만 달러로 2023년의 208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4분기 총 매출 총이익은 1080만 달러로 2023년의 1150만 달러에서 하락했다.2024년 전체 매출은 7440만 달러로 2023년의 762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운영 비용은 4120만 달러로 2023년의 4080만 달러에서 증가했으며, 매출 대비 비율은 55.4%로 53.5%에서 상승했다.
2024년 전체 총 매출 총이익은 4180만 달러로 2023년의 452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순이익은 80만 달러로 2023년의 380만 달러에서 줄어들었다.
CEO 요한 헤드버그는 "2024년 미국의 소매 판매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탠디는 소매 판매 감소 추세를 완전히 멈추지는 못했지만 완화시킬 수 있었다. 인건비와 자재비의 인플레이션으로 운영 비용이 증가했다. 우리는 여전히 수익성을 유지하고 연말 현금을 증가시켰지만, 회사의 결과에 실망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달 본사 건물 매각을 통해 주주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반환할 수 있었고, 이번 달에는 주당 1.5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2025년을 바라보며, 매장 및 전자상거래 채널에서 매출을 개선하고 매장 이동 수를 줄일 계획이다. 그러나 본사 및 플래그십 매장 이전과 관련된 상당한 비용이 2025년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출에 불가피한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회사는 2026년 매출 및 이익의 반등을 위해 이 전환을 최대한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투자자들은 회사의 투자자 관계 핫라인에 질문을 보낼 수 있다.
조정된 EBITDA는 비GAAP 재무 지표로, 회사는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운영 성과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순이익은 80만 달러였으며, 감가상각 및 상각비는 120만 달러, 이자 비용은 -30만 달러, 소득세는 30만 달러, 주식 기반 보상은 60만 달러였다.
탠디레더팩토리는 텍사스 포트워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가죽, 가죽 작업 도구, 벨트용 버클 및 장식품, 가죽 염료 및 마감재, 안장 및 태크 하드웨어, DIY 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소매하는 업체이다.
회사는 미국 40개 주와 캐나다 6개 주에 위치한 99개의 매장과 스페인에 위치한 1개의 매장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회사의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 시장에서 'TLF'라는 기호로 거래된다.
또한, 회사는 투자자 관계 이메일 배포 목록에 포함되기를 원하는 경우 관련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보도 자료는 미래의 사건, 상황, 활동, 성과, 결과에 대한 "전망 진술"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에 정의된 바와 같다. 실제 결과와 사건은 특정 위험 및 불확실성으로 인해 예상과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위험 및 불확실성에는 일반 경제 상황의 변화, 소비자 지출 수준의 부정적인 추세, 소매 매장 개설의 예상 이익 실현 실패, 가죽 및 가죽의 가용성 및 가격 변동, 고객의 제품 선호 변화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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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