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제공][글로벌대학팀 김선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 위탁을 받아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이 지역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지원단은 28일 전주시 완산구 내 3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총 8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전북 68호 회원인 이희상 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원된 간식은 치킨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영 전북지원단장은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 전북지원단 운영위원장(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아동들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단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은 도내 287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평가 등의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나답게 지원사업’, ‘진로특화지원사업’, ‘다문화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