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3.07(금)
엘레바이랩스(ELAB, PMGC Holdings Inc. )는 나스닥 상장 유지를 위해 역분할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엘레바이랩스(증권코드: ELAB)는 2025년 3월 10일 자정(동부 표준시)에 1주당 7주를 역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역분할은 나스닥 상장 요건을 준수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주주들은 별도의 조치 없이 자동으로 주식이 통합된다.

역분할에 따라 발행된 보통주 7주는 1주로 통합되며, 주주들은 분할로 인해 발생하는 분수 주식 대신 1주를 받게 된다.보통주의 액면가는 변동이 없으며, 주식의 거래 기호는 'ELAB'로 유지된다.역분할 후에는 약 577,000주의 보통주가 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주식 보상, 옵션 및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나스닥의 상장 요건을 준수하기 위한 것으로, 주가가 최소 기준을 초과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주들은 브로커를 통해 보유한 주식의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물리적 증서를 보유한 주주는 VStock Transfer, LLC를 통해 교환할 수 있다.

역분할은 주주 자본의 전체 가치를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단지 발행 주식 수를 줄이고 주가를 비례적으로 조정하는 효과가 있다.

엘레바이랩스는 나스닥 상장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주가가 최소 기준을 초과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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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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