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은 3월 28일 검단복지회관과 4월 3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신종호 교수와 신채호 작가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문해력’과 ‘책 읽는 가정 만들기, 가족 독서 모임’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는 학교별로, 일반 학부모는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문해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가정에서 독서 활동을 촉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정보자료과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