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3.10(월)
퀵로직(QUIK, QUICKLOGIC Corp )은 256,200주 보통주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6일, 퀵로직이 특정 기관 투자자들과 보통주 매입 계약을 체결하여 총 256,200주의 보통주를 등록된 직접 공모 방식으로 판매하기로 했다.이번 주식 매각을 통해 약 150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주의 매입 가격은 주당 5.93달러로, 이는 2025년 3월 5일 거래 종료 시점의 3일 평균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한 할인 없이 결정된 가격이다.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의 순수익을 일반 기업 운영 및 운영 자금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회가 있을 경우 기술을 인수하거나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그러한 거래에 대한 약속이나 협의는 없다.

보통주는 2025년 3월 10일자의 보충 설명서와 2022년 8월 26일자 기본 설명서에 따라 제공된다.

이 기본 설명서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2022년 8월 26일자로 효력이 발생한 S-3 양식의 등록신청서의 일부이다.

보통주 매입 계약에 대한 설명은 이 계약의 전체 텍스트를 참조하여야 하며, 이 계약의 법적 유효성에 대한 의견은 NBD 그룹의 의견서로 첨부되어 있다.이번 계약의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보통주 매입 계약은 2025년 3월 6일자로 체결되었으며, 매입자는 퀵로직과의 계약에 따라 보통주를 구매하기로 했다.

매입자는 주당 5.93달러의 가격으로 보통주를 구매하며, 이는 주식 분할, 배당금, 주식 조합 및 유사한 거래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매입자는 계약서에 서명한 후, 퀵로직이 제공하는 송금 지침에 따라 자금을 송금해야 하며, 퀵로직은 매입자가 송금한 금액에 따라 주식을 발행할 예정이다.

퀵로직은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퀵로직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자금 조달이 기업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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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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