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109550800641d2326fc69c1451642.jpg&nmt=30)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원 총장은 “부모와 보호자가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사회와 학교, 기관이 협력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명을 통해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 총장은 경희대학교 김진상 총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상명대학교 홍성태 총장을 지명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