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110280704623d2326fc69c10610120248.jpg&nmt=30)
지난 5일 안양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안양대와 KT, MS, 진인프라 간 지산학 협력 및 RISE 추진 협의회’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 KT 수도권서부법인본부 김몽룡 본부장, MS 공공교육사업부 문선균 매니저, 진인프라 김성용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동반 성장과 중소기업 생존 경쟁력 향상, 생성형 AI 교육과 탄소중립 특성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RISE 사업은 수도권 지역 혁신과 첨단 인재 양성, 지산학협력, 평생교육 및 지역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장광수 총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4개 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 혁신 사업 및 인재 양성에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