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디캠프 박영훈 대표,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김건 이사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31644200827146a9e4dd7f596211177.jpg&nmt=30)
이날 행사는 디지털금융 스타트업이 금융·비금융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테스트 및 검증하고, 창업 및 사업화 단계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식과 함께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성과 및 추진 과제를 공유하는 공동 세미나도 진행됐으며, 금융회사 랩과 지역 창업 지원기관 등 보육기관,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기관간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개 추천 및 창구 개설, 금융·비금융 융합데이터 활용 지원,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입주 및 투자 프로그램 참여 홍보 등 관련 적극적인 지원·협력 등이다. 디캠프는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된 공동 세미나에서 디캠프는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 성장 및 육성 사례와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안내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기반 모델·솔루션’을 주제로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과 데이터 지원 인프라를 소개했으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D-테스트베드 사업 추진성과 및 향후 확대 방안’ 발표를 통해 금융·비금융 데이터 및 원격분석 환경을 통한 디지털금융 아이디어의 테스트 및 검증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킹 시간에는 행사에 참석한 다양한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기관 관계자와 스타트업 임직원간 소통과 함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는 디지털 스타트업과 창업기관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금융·비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디캠프 박영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금융 스타트업이 폭넓은 데이터와 AI 기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금융회사, 창업 지원 기관과 협력해 디지털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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