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715531803572d2326fc69c1451642.jpg&nmt=30)
이번 특강에는 각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팀장 조소연(광주대 15학번) 청소년지도사가 연사로 초청됐다. 그는 청소년사업의 전반적인 동향과 신입생들이 전공 역량을 효과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학업설계 로드맵을 소개했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해 신입생들이 학업과 실천 활동을 연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특강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청소년기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전공과 관련된 실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는 앞으로도 신입생들의 전공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실무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