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1717072101547d2326fc69c1451642.jpg&nmt=30)
협약서에는 RISE 사업 관련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미래성장산업 산학협력 R&D 혁신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협업, 경기북부 정주 활성화 네트워크 구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전성용 경동대 총장은 "양주테크노밸리 건설 등 산업 인프라가 크게 강화되는 만큼, 양주시가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경동대가 산학협력과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