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06:40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인데, 春來不似春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인데, 春來不似春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인데, 春來不似春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인데, 春來不似春


[이경복의 아침생각]...어제 춘분인데, 春來不似春
동서고금 사내들은 미인에 관심 많나? 천년 전 당나라 시인 동방규는 2천년 전 흉노 왕에 끌려간
한나라 절세미인 궁녀 왕소군을 가엽게 여겨, "오랑캐 땅에 꽃과 풀이 없으니 봄이 와도 봄같지
않구나(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노래, 어제 춘분인데 녹지 않은 눈, 이제서 피는 할미꽃 산수유꽃,
빨갛게 돋는 작약 싹 바라보며 나도 春來不似春!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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