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514301900489d2326fc69c1451642.jpg&nmt=30)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환경재단 및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최됐다.
행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중 6번(깨끗한 물과 위생), 12번(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14번(해양생태계 보호)의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나만의 전사컵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컵을 디자인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많은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소비의 의미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로 결심했다”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영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물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경상국립대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 발전과 환경 보전을 주도하는 데 기여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물 절약 문화 확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