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32509152903573d2326fc69c1451642.jpg&nmt=30)
개관식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 총장은 직접 열람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도서관의 1관 제1·2열람실과 아트리움은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성돼 이전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노후됐던 1관 화장실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공간으로 리모델링되었으며, 1층의 유휴공간은 복합문화 라운지 ‘온쉼터’로 재탄생했다. 이 공간은 학습, 휴식,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새로운 장소로,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리모델링에는 약 1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최신 가구와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편안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창섭 총장은 “중앙도서관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결합해 학생들이 몰입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학습 환경과 캠퍼스 생활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교육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김선영 기자 글로벌대학팀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