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00:59  |  실시간미국공시

리튬아메리카스(LAC), 2024년 연간 실적 발표

리튬아메리카스(LAC, LITHIUM AMERICAS CORP. )는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8일, 리튬아메리카스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및 분기의 재무 및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이 보도자료는 본 문서의 부록 99.1로 제공된다.

리튬아메리카스의 사장 겸 CEO인 조나단 에반스는 "2024년은 북미 리튬 공급망을 개발하기 위해 타커 패스를 추진하는 데 있어 변혁의 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타커 패스의 1단계 개발 및 건설에 필요한 파트너십과 자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성장하는 조직을 지원하기 위한 내부 거버넌스 및 구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에반스는 "최종 투자 결정을 선언하면, 우리 팀은 2027년 말까지 타커 패스를 생산에 올리기 위한 잘 정리된 계획을 실행하는 데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약 594억 2천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제한된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2024년 동안 1억 7천 990만 달러의 건설 자본 비용 및 기타 프로젝트 관련 비용이 자본화됐다.

2024년 4분기 동안 회사는 타커 패스의 1단계 생산을 위한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관리를 담당하는 벡텔과 기타 주요 계약자에게 제한된 전체 진행 통지를 제공하여 건설 일정을 리스크 관리하고 2027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3월 6일, 회사는 오리온 리소스 파트너스 LP가 관리하는 펀드 엔티티로부터 2억 5천만 달러의 전략적 투자를 발표했다.

오리온은 총 1억 9천 500만 달러의 선순위 무담보 전환사채를 구매하고, 타커 패스에서 처리된 광물 및 발생한 총 수익에 해당하는 대가로 리튬아메리카스에 2천 5백만 달러를 지급하는 생산 지급 계약을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2024년 12월 23일, 회사와 GM은 타커 패스를 자금 지원하고 개발, 건설 및 운영하기 위한 합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총 6억 2천 5백만 달러의 현금 및 신용장으로 구성된 이 계약에서 GM은 타커 패스의 38% 자산 소유권을 인수하고 3억 3천만 달러의 현금을 기여했다.

2024년 10월 28일, 회사는 미국 에너지부의 대출 프로그램 사무소와 22억 6천만 달러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이 대출은 타커 패스의 1단계 처리 시설 건설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2024년 8월, 회사는 미국 국방부로부터 1천 180만 달러의 보조금을 승인받았다.

2024년 4월 22일, 회사는 5달러의 가격으로 5천 5백만 주의 보통주를 공모하여 총 2억 7천 5백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올렸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1,044억 9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공모 및 합작 투자 종료 시 수령한 현금 덕분이다.

2024년 동안 순손실은 4천 26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DOE 대출 및 합작 투자와 관련된 거래 비용 증가와 금융 상품의 공정 가치 손실 인식 때문이었다.

리튬아메리카스는 타커 패스 프로젝트를 책임감 있게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리튬 자원과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리튬아메리카스의 주식은 토론토 증권 거래소와 뉴욕 증권 거래소에 LAC라는 기호로 상장되어 있다.

현재 회사는 타커 패스의 1단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4만 톤의 배터리 품질 리튬 탄산염을 생산할 계획이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제한된 현금은 594억 2천만 달러에 달하며, 총 자산은 1,044억 9천만 달러로 증가했다.총 장기 부채는 4천 130만 달러로 보고됐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리튬아메리카스는 향후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