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05:37  |  실시간미국공시

에베레스트그룹(EG), 제임스 윌리엄슨과의 고용 계약 체결

에베레스트그룹(EG, EVEREST GROUP, LTD. )은 제임스 윌리엄슨과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7일, 제임스 윌리엄슨이 에베레스트그룹 및 그 자회사와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이전의 고용 계약을 대체하며, 윌리엄슨은 연간 기본 급여로 12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기본 급여의 200%에 해당하는 목표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와 기본 급여의 420%에 해당하는 목표 연간 주식 보상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 패키지를 제공받는다.월 1,000 달러의 차량 수당도 포함된다.

윌리엄슨은 회사의 고위 경영진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조건에 따라 직원 복지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세금 적격 기여형 퇴직 계획 및 추가 혜택 계획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계약 해지 시, 윌리엄슨은 1년의 비경쟁 조항과 비공개, 비유인, 비비방 조항에 구속된다.계약은 2027년 1월 21일까지 유효하며, 이후 자동 연장된다.

계약의 세부 사항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며, 계약서의 사본은 부록 10.1로 첨부되어 있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본 급여: 120만 달러- 목표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 기본 급여의 200%- 목표 연간 주식 보상: 기본 급여의 420%- 차량 수당: 월 1,000 달러

계약의 해지 조건에 따라, 윌리엄슨은 사망 또는 장애로 인한 해고 시 미지급된 기본 급여와 발생한 경비를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인센티브 보너스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 해지 후 12개월 동안 장애 및 생명 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에베레스트그룹은 윌리엄슨의 고용 계약을 통해 회사의 경영진을 강화하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에베레스트그룹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윌리엄슨의 고용 계약 체결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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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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