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인더스트리얼(CNH, CNH Industrial N.V. )은 32억 5천만 유로 신용 시설 만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4일, CNH인더스트리얼(이하 회사)과 시티은행 유럽 plc, 영국 지점(이하 시설 대리인)은 회사의 32억 5천만 유로 신용 시설의 만기일을 2030년 4월 19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 계약은 신용 계약 수정안으로 불리며, 신용 계약 수정안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문서(Exhibit 10.1)에 포함되어 있다.
신용 계약에 따르면, 현재 신용 계약에 따른 대출은 없으며, 회사는 필요에 따라 신용 계약에 따라 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4월 19일에 체결된 신용 계약에 따라, 회사는 5년 동안 32억 5천만 유로의 회전 신용 시설을 제공받으며, 만기일은 2029년 4월 19일로 설정되어 있다.이 계약은 두 개의 1년 연장 옵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이번 연장 요청에 대해 은행들은 회사의 요청을 수락했으며, 새로운 만기일은 2030년 4월 19일로 설정되었다.현재 총 약정 금액은 32억 5천만 유로이다.이 계약의 조건은 계약서에서 정의된 바와 동일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시티은행 유럽 plc, 영국 지점은 아일랜드 중앙은행과 프루덴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규제와 금융행위 감독청 및 프루덴셜 규제 당국의 제한적인 규제를 받는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현재 신용 시설의 만기 연장으로 인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향후 자금 조달에 대한 유연성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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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