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팔 ‘인덕션 티타늄 라이트쿡’은 프랑스 본사 연구·개발 센터에서 수년간 연구한 인덕션 바닥 특허 기술 ‘라이트 테크 인덕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기존 자사 프라이팬 대비 무게를 43%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촘촘한 그물망 형태의 익스펜디드 스테인리스 스틸 바닥면으로 가벼우면서도 열 효율을 높여, 열이 빈틈없이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프라이팬 내부에는 강력한 테팔 티타늄 논스틱 코팅을 적용해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코팅이 오래 유지되며, 최적의 조리 시작 타이밍을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를 탑재해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 ‘인덕션 티타늄 라이트쿡’은 테팔에서 가장 가벼운 프라이팬이면서 성능 또한 뛰어난 제품”이라며 “육아와 살림 등으로 손목이 약해진 소비자는 물론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매일 사용해도 손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열 효율이 뛰어나 음식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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