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세계은행이 오는 5월 29일과 30일 열리는 2025 제주포럼 교육세션에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기관 간 협약 사항을 사전에 조율하고 세계은행과의 교육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은행과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함께 추진하는‘맞춤형 학습의 확장 : 한국의 인공지능(AI)-기반 교육개혁 평가 연구’에 제주도교육청 참여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워싱턴 DC 세계은행 본부의 국장급인 선임 이코노미스트 샐먼 아심(Salman Asim) 등 세계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2025 제주포럼에서‘디지털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을 기획하고 세계은행과 협력을 논의해 왔다.
이번 2025 제주포럼은 세계은행 글로벌 교육국장인 루이스 벤베니스테 박사의 특별 강연을 비롯한 전문가들의 현장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세계은행과의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국제적인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